어린이집 맞춤반 종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집 맞춤반, 종일반 없어져 모든아동 동등 어린이집 맞춤반, 종일반 없어져 모든아동 동등 어린이집을 보낼때 맞벌이냐 외벌이냐에 따라 종일반과 맞춤반으로 나누어져 실시되고 있는데요. 현재 맞춤형 보육체계에서는 만 0∼2세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 맞벌이 경우 종일반(하루 12시간)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맞춤반(하루 최대 6시간)만 이용이 가능한데요. 긴급보육바우처를 쓰면 정해진 시간 이상 아이를 맡길 수 있지만 매달 최대 15시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이런 차별 때문에 정부가 맞벌이와 외벌이 부모 간 갈등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. 이에 어린이집 맞춤반 종일반을 없애는 방향을 추친 내년에 시행될 예정입니다. 어린이집 맞춤반, 종일반 없어져 모든아동 동등 - 내년부터 '맞춤형 보육'이 없어지고 추가보육을 제공하.. 더보기 이전 1 다음